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반장이 된 그 소년의 어머니는 육성회비를 낼 돈이 없어서 매일 학교 교문 앞 청소를 했습니다.

지독한 가난이었습니다.

가난 앞에, 일부러 더 웃어 보였던 소년은 개그맨을 꿈꾸었습니다.

비극적인 현실을 지울 수 있는 건 웃음이었으니까요.

소심한 성격 탓에 엄두조차 못 냈던 밤무대 생활까지 하며 출연료 대신 고기를 받던 날도 있었습니다.

‘내일 뭐 하지?'로 고민하며 14년의 무명 생활을 겪으면서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국민 MC 유재석의 이야기입니다.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정말로 이루어질까?... 우리도 그렇게 의심하던 순간이 있었나요?

긍정의 힘 만으로도 삶 전체를 바꿔버리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생각하고 그 아버지의 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 우리에게 과연 불가능한 일은 없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