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 까지 우린 누구나 항상 다른 사람들과 관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어린 시절은 부모 형제와 동행하며 자라고, 그 후 가족을 넘어선 친구라는 또 다른 관계들을 만나게 됩니다.

때론 소중한 친구는 친형제보다 더 가깝게 지내게 됩니다.

마음이 아플 때 의지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소중한 자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나는 내가 좋아하지 않거나 존경할 수 없는 분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고,

힌두교 속담에 "우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비슷해진다" 말이 있고, 공자는 "그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향기가 진한 꽃 주위에 있으면 나에게도 향기가 나고,

악취가 나는 곳에 있으면 내 몸에서도 악취가 납니다.

그래서 내 주위에 누가 있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는“한 사람이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친구다” 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시인 월리엄 블레이크는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는 말까지 남겼으니 친구의 의미가 그렇게 소중한 것이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을 만드실 때도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또 다른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결코 혼자일 수 없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주변 친구는 어떤가요?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 집니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강력한 도우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모든 관계 속에서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내 삶을 우연히 채워가는 모든 것...

그것을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결코 운명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는 우리들이 삶 속에 만나는 관계를 통한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만남의 선택, 관계의 선택,

그리고 그 속에서 끊임없이 복된 관계를 이루어 가려는 우리의 의지가 중요합니다.